40여 년간 요리 세계를 휘어 잡은 열정적 요리사이자 저술가 캐롤 배커맨의 『500 브렉퍼스트 브런치』.
평범한 일상부터 특별한 이벤트까지 빠르고 쉽게 혹은 로맨틱하게 내놓을 만한
영양 가득한 500개의 브렉퍼스트, 브런치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배우게 된다.

캐롤 배커맨Carol Beckerman은 40년 이상 요리 세계를 주름 잡은
열정적인 요리사이자 저술가이다.
전통 영국식 선술집 펍의 운영 경험과 큰 행사, 조찬 모임의 케이터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그녀는 미국의 식당에서 요리하며 유제품이 들지 않은 요리법을 제공하는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한정민은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요리를 접했다.
학교와 회사에서 만난 유럽, 중동, 동남아 친구들 덕에
여러나라의 음식을 맛보고 관심이 증폭되었다.
특히 푸드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아 눈으로 먼저 즐길 수 있는
애피타이저나 디저트를 직접 요리하기도 한다.
번역서로는 『헬로, 안드로이드』, 『IT 개발자가 쓴 인간관리 이야기』,
『웹 표준』과 공역서 『웹 접근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