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꾸루 르완다』는 르완다의 각계각층에서 활동하였던
여러 나라에서 오신 14분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다.
이들은 르완다에 체류하면서 국가건설사업에 기여하고,
그들의 경험을 글로 써서 많은 분들에게 선한 감명을 전달한다.

황원규, 제프리 리, 최남희, 김호선, 로즈 루즈,
김성현, 김보혜, 진성호, 정외식, 사사키 가즈유키,
박유란, 무토 사에리, 숀 초우, 백주흠

추천사

황원규
서럽도록 아름다운 나라, 르완다

제프리 리
마이크로파이낸스, 르완다의 무지개

최남희
르완다에서 이루고 싶은 나의 소원!

김호선
나의 또다른 이름 MANZI

로즈 루즈
필리핀 의사의 아동생존 프로그램

김성현
아마꾸루

김보혜
르완다의 북소리

진성호
LITTLE WHITE SHELL

정외식
르완다에서 보내는 편지

사사키 가즈유키
머지않았음을

박유란
르완다에도 눈이 올까요?

무토 사에리
1996과 2007 사이

굔 초우
나의 르완다 도전기

백주흠
아프리카로 간 소프트웨어 개발자

황원규 정책자문 - 동방의 불빛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