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분류 : 수험서
- 소분류 : 경영학
- 구 분 : CPA수험서
- 제 목 : 제4판CPA객관식경영학
- 저 자 : 전수환
- 발행일 : 2015.09.30
- ISBN : 979-11-85611-77-8 13320
- 페이지 : 520,180쪽
- 정 가 : 30,000원
1. 출제분야
경영학은 크게 <인사/조직/전략>, <마케팅>, <경영과학/운영관리>의 3개의 분야로 분류되며, 각 분야의 세부과목들은 아래의 표와 같다. 먼저, <인사/조직/전략> 분야는 경영학의 전통적인 영역으로 주로 조직내부의 인간의 문제와 조직구조, 전략 등의 경영이론을 다루는 분야이다. 그리고 <마케팅> 분야는 제품․서비스의 개발에서 판매 그리고 소비자의 구매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제 이론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경영과학/운영관리> 분야는 최적의 의사결정과 기업의 생산시스템을 관리하는 문제를 다룬다. 각 분야에 속한 세부 과목명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2. 분야별 출제 비중
출제비중은 <인사/조직/전략> : <마케팅> : <경영과학/운영관리>=1 : 1 : 1이다. 최근 6년간 분야별로 각 8문제씩 동일하게 출제되고 있다.
⑴ 인사/조직/전략
2010년 이후의 출제 경향을 보면, 가장 출제비중이 높은 과목은 조직행동이고 그 다음은 인적자원관리다. 전략경영은 매년 한 문제 꾸준히 출제되고 있다. 조직행동(organizational behavior)은 개인과 집단 차원을 합쳐서 매년 3문제 이상 출제되고 있는데, 특히 동기부여(motivation)와 리더십(leadership)은 매년 각각 1문제씩 출제되기 때문에, 면밀한 학습이 필요한 분야이다. 인적자원관리(human resource management)도 매년 3문제 정도씩은 출제되는데, 직무관리, 모집선발, 임금, 인사평가를 위주로 학습하면 된다. 전략경영(strategic management)은 사업포트폴리오분석, 산업구조분석, 전사적수준의 전략, 가치사슬 등의 개념을 위주로 학습하면 된다. 비중이 가장 적은 조직이론(organization theory)은 최근에는 전략경영과 섞여서 출제가 되거나 출제가 되지 않는 년도도 많은데 가장 핵심적인 조직구조와 조직설계와 관련한 제 이론을 위주로 학습하면 되겠다.
⑵ 마케팅
최근 6년간 <마케팅> 분야는 과목별로 고르게 출제되고 있다. 그러나 출제되는 문제들의 내용은 과거와는 많이 다르다. 내용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범위가 확대되었고, 계산 문제도 출제가 되다보니 수험생이 체감하는 어려움의 정도는 올라갔다고 봐야할 것이다. 앞으로 <마케팅> 분야의 수험준비는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마케팅 믹스(=제품+가격+유통+촉진)이다. 이 부분에서 <마케팅> 전체의 50% 정도가 출제되므로 학습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소비자행동(consumer behavior)이다. 이 과목은 최근 새로운 이론이나 개념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어 과거보다는 좀 더 폭넓게 학습할 필요가 있다. 마케팅 전략과 마케팅 조사도 최근 6년간 거의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데, 마케팅 조사에서는 조사와 관련된 통계적 지식의 필요성이 조금씩 더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며, 마케팅 전략 분야는 과거에 자주 출제되던 STP(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에 추가적으로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시장분석과 경쟁자 분석 등도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가장 최근에는 마케팅 윤리 분야도 시험에 출제되었는데, 이 분야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겠다.
⑶ 경영과학/운영관리
<마케팅> 분야와 더불어서 기출문제의 내용면에서의 변화가 가장 많은 것이 <경영과학/운영관리> 이다. 이는 아마도 한정된 범위내에서 반복적으로 출제가 이루어지다보니 문제를 만들기도 어렵고, 시험의 난이도 조정도 어려워지면서 미출제된 곳에서 문제가 많이 출제되면서 생겨난 변화로 생각된다. 그러나 출제비중은 최근 6년간 거의 유사하다. 최근 이 분야의 큰 특징은 계산문제나 계산을 요하는 보기가 과거보다 더 많이 출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들은 개념적 문제보다는 시간이 더 소요되므로 편하게 풀 수 있도록 대비하는 학습이 필요하겠다.
이 분야에서 자주 출제되는 과목들은 경영과학, 재고관리, 품질경영 등이다. 최근 경영과학(management science)은 예측(forecasting)과 관련한 개념적 문제나 계산 문제들이 자주 출제된다. 품질경영은 통계적 품질관리와 관련한 개념들이 최근 시험에 자주 출제된다.
경영학은 크게 <인사/조직/전략>, <마케팅>, <경영과학/운영관리>의 3개의 분야로 분류되며, 각 분야의 세부과목들은 아래의 표와 같다. 먼저, <인사/조직/전략> 분야는 경영학의 전통적인 영역으로 주로 조직내부의 인간의 문제와 조직구조, 전략 등의 경영이론을 다루는 분야이다. 그리고 <마케팅> 분야는 제품․서비스의 개발에서 판매 그리고 소비자의 구매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제 이론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경영과학/운영관리> 분야는 최적의 의사결정과 기업의 생산시스템을 관리하는 문제를 다룬다. 각 분야에 속한 세부 과목명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2. 분야별 출제 비중
출제비중은 <인사/조직/전략> : <마케팅> : <경영과학/운영관리>=1 : 1 : 1이다. 최근 6년간 분야별로 각 8문제씩 동일하게 출제되고 있다.
⑴ 인사/조직/전략
2010년 이후의 출제 경향을 보면, 가장 출제비중이 높은 과목은 조직행동이고 그 다음은 인적자원관리다. 전략경영은 매년 한 문제 꾸준히 출제되고 있다. 조직행동(organizational behavior)은 개인과 집단 차원을 합쳐서 매년 3문제 이상 출제되고 있는데, 특히 동기부여(motivation)와 리더십(leadership)은 매년 각각 1문제씩 출제되기 때문에, 면밀한 학습이 필요한 분야이다. 인적자원관리(human resource management)도 매년 3문제 정도씩은 출제되는데, 직무관리, 모집선발, 임금, 인사평가를 위주로 학습하면 된다. 전략경영(strategic management)은 사업포트폴리오분석, 산업구조분석, 전사적수준의 전략, 가치사슬 등의 개념을 위주로 학습하면 된다. 비중이 가장 적은 조직이론(organization theory)은 최근에는 전략경영과 섞여서 출제가 되거나 출제가 되지 않는 년도도 많은데 가장 핵심적인 조직구조와 조직설계와 관련한 제 이론을 위주로 학습하면 되겠다.
⑵ 마케팅
최근 6년간 <마케팅> 분야는 과목별로 고르게 출제되고 있다. 그러나 출제되는 문제들의 내용은 과거와는 많이 다르다. 내용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범위가 확대되었고, 계산 문제도 출제가 되다보니 수험생이 체감하는 어려움의 정도는 올라갔다고 봐야할 것이다. 앞으로 <마케팅> 분야의 수험준비는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마케팅 믹스(=제품+가격+유통+촉진)이다. 이 부분에서 <마케팅> 전체의 50% 정도가 출제되므로 학습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소비자행동(consumer behavior)이다. 이 과목은 최근 새로운 이론이나 개념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어 과거보다는 좀 더 폭넓게 학습할 필요가 있다. 마케팅 전략과 마케팅 조사도 최근 6년간 거의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데, 마케팅 조사에서는 조사와 관련된 통계적 지식의 필요성이 조금씩 더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며, 마케팅 전략 분야는 과거에 자주 출제되던 STP(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에 추가적으로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시장분석과 경쟁자 분석 등도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가장 최근에는 마케팅 윤리 분야도 시험에 출제되었는데, 이 분야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겠다.
⑶ 경영과학/운영관리
<마케팅> 분야와 더불어서 기출문제의 내용면에서의 변화가 가장 많은 것이 <경영과학/운영관리> 이다. 이는 아마도 한정된 범위내에서 반복적으로 출제가 이루어지다보니 문제를 만들기도 어렵고, 시험의 난이도 조정도 어려워지면서 미출제된 곳에서 문제가 많이 출제되면서 생겨난 변화로 생각된다. 그러나 출제비중은 최근 6년간 거의 유사하다. 최근 이 분야의 큰 특징은 계산문제나 계산을 요하는 보기가 과거보다 더 많이 출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들은 개념적 문제보다는 시간이 더 소요되므로 편하게 풀 수 있도록 대비하는 학습이 필요하겠다.
이 분야에서 자주 출제되는 과목들은 경영과학, 재고관리, 품질경영 등이다. 최근 경영과학(management science)은 예측(forecasting)과 관련한 개념적 문제나 계산 문제들이 자주 출제된다. 품질경영은 통계적 품질관리와 관련한 개념들이 최근 시험에 자주 출제된다.
전수환
저자약력
●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박사수료
(전략경영 전공)
● 우리경영 아카데미 경영학 강사
저서
● 에센스 경영학
● CPA 객관식 경영학
● 하루에 끝장내기 경영학
● 전수환 경영학
●전수환 요약경영학
● 에센스 인적자원관리
● 에센스 경영조직
저자약력
●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박사수료
(전략경영 전공)
● 우리경영 아카데미 경영학 강사
저서
● 에센스 경영학
● CPA 객관식 경영학
● 하루에 끝장내기 경영학
● 전수환 경영학
●전수환 요약경영학
● 에센스 인적자원관리
● 에센스 경영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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